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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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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SUPER WEEK : GYEONGGI
Week 2 Week 3
Seongnam ROX DS Guardians DAEJEON AutoArms
Saten · HyangGi · Curry · Belzer JJangE · NCMB · Cheol · gwork Cnema · Taegyung · LokeN · Sadhand

개요

2025 Korean Esports League 2주차를 정리한 문서.

Day 1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1
2025.05.31(토) 19:00
Busan BeSPA FN SEJONG Gyeonggi Innate DAEJEON AutoArms
SeoEunSeol
BoBmalsa
Rosner
Min
OneCircle
Romatic
Bum
DaSoo
ing9
ZeroJin
JINho
Cnema
Taegyung
LokeN
Sadhand
New Rise Gangwon DS Guardians GJ Slasher Gyeongnam Sparkle
phoenixpark
RIOORI
NoDunAl
insane
JJangE
NCMB
Cheol
gwork
Anonymous
Yohwa
Xboy
Nizika
Scarlett
SongHarang
Alto
Peng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1
2025.05.31(토) 19:00
파란색: Day 2 진출 | 빨간색: 탈락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1 Gyeongnam Sparkle 59.5 97.5 13.5 19 38.5 50.5 75 97.5
2 Gyeonggi Innate 50.5 76.5 12 35.5 44.5 51 66 76.5
3 New Rise Gangwon 43 73 18 18 26.5 48 60 73
4 DS Guardians 32 69 19 39 41.5 59.5 64.5 69
5 GJ Slasher 39 59 10.5 20 26 38.5 41.5 59
6 DAEJEON AutoArms 37 55 4 7.5 39.5 44.5 53 55
7 Busan BeSPA 30 47 1.5 13.5 26 34.5 42 47
8 FN SEJONG 20.5 26.5 5.5 14 18.5 22.5 24.5 26.5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1 MVP
2025.05.31(토) 19:00
1R 2R 3R 4R 5R 6R
DS Guardians DAEJEON AutoArms DS Guardians Gyeongnam Sparkle
NCMB gwork Sadhand gwork SongHarang
100 100 200 200 200

Day 2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2
2025.06.01(일) 17:00
Seongnam ROX Jecheon PhalanX all ways INCHEON CNJ esports
HyangGi
Saten
Curry
Belzer
Revolu
Cadmus
DINA
Ddushiman
Luminal
GyeongKwae
Senaphine
Blaster
KCW
100Soo
Beobeo
O3Cu
Gyeongnam Sparkle Gyeonggi Innate New Rise Gangwon DS Guardians
Scarlett
SongHarang
Alto
Peng
DaSoo
ing9
ZeroJin
JINho
phoenixpark
RIOORI
NoDunAl
insane
JJangE
NCMB
Cheol
gwork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2
2025.06.01(일) 17:00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Prize
1 DS Guardians 40.5 74.5 6 17 32.5 45 53.5 74.5 ₩1,500,000
2 Gyeongnam Sparkle 40 65 26.5 28.5 30.5 40.5 57.5 65 ₩1,000,000
3 Jecheon PhalanX 32 64 9 28 29 42 62 64 ₩800,000
4 all ways INCHEON 35 63 7.5 11.5 31 53 59 63 ₩600,000
5 Seongnam ROX 40.5 60.5 1 11.5 27.5 30 40.5 60.5 ₩400,000
6 New Rise Gangwon 34 58 5 32 39 43 48.5 58 ₩300,000
7 Gyeonggi Innate 41.5 56.5 13.5 24.5 31.5 33.5 43.5 56.5 ₩200,000
8 CNJ esports 30.5 44.5 4 17.5 28 36 40.5 44.5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Day 2 MVP
2025.06.01(일) 17:00
1R 2R 3R 4R 5R 6R
Gyeongnam Sparkle New Rise Gangwon DS Guardians all ways INCHEON Jecheon PhalanX DS Guardians
Peng insane Cheol Blaster DINA gwork
100 100 100 200 100 300

결과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2
2025.05.31(토) ~ 2025.06.01(일)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Prize
1 DS Guardians 40.5 74.5 6 17 32.5 45 53.5 74.5 ₩1,500,000
2 Gyeongnam Sparkle 40 65 26.5 28.5 30.5 40.5 57.5 65 ₩1,000,000
3 Jecheon PhalanX 32 64 9 28 29 42 62 64 ₩800,000
4 all ways INCHEON 35 63 7.5 11.5 31 53 59 63 ₩600,000
5 Seongnam ROX 40.5 60.5 1 11.5 27.5 30 40.5 60.5 ₩400,000
6 New Rise Gangwon 34 58 5 32 39 43 48.5 58 ₩300,000
7 Gyeonggi Innate 41.5 56.5 13.5 24.5 31.5 33.5 43.5 56.5 ₩200,000
8 CNJ esports 30.5 44.5 4 17.5 28 36 40.5 44.5
9 GJ Slasher 39 59 10.5 20 26 38.5 41.5 59 -
10 DAEJEON AutoArms 37 55 4 7.5 39.5 44.5 53 55
11 Busan BeSPA 30 47 1.5 13.5 26 34.5 42 47
12 FN SEJONG 20.5 26.5 5.5 14 18.5 22.5 24.5 26.5

평가

대구가 기분좋은 1위를 차지했다.
대구는 1주차에 안타깝게 1일차에서 탈락하고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었으나 2주차에는 마치 1주차가 아쉬웠다는듯 뛰어난 교전력을 보여주었다. 1일차에 대구는 그들의 시그니쳐 조합인 엘레나-펠릭스-아르다 조합과 니키-아델라-나딘(수아) 조합으로 출발했다. 4라운드 동안 무려 59.5점으로 평균 15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냈으며 5~6라운드에 헤이즈-나딘(카티야) 조합을 사용하며 살짝 흔들렸지만 무난하게 4위를 기록하며 2일차에 진출했다.
2일차에서 대구는 1일차와 비슷한 조합을 사용했으며 그 중 니키-아델라-나딘 조합으로 거의 30점에 달하는 점수를 얻어내며 1위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5~6라운드에서 마이-헤이즈-리오(카티야) 조합을 꺼내들었고 1일차에서 다소 아쉬웠던 조합 성적을 뒤로하고 6라운드에서 최종생존을 해내며 1위를 거머쥐었다.
대구는 팀 결성 이후 점점 합이 맞아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팀원 이름들이 하나하나 네임밸류가 엄청났지만 처음 결성 이후에 다소 삐그덕 거리는 모습도 보여줬던 대구이지만 그들의 시그니처 픽들을 살려낸 조합으로 성적을 내고 1탱2원딜의 클래식한 조합도 잘 소화해내며 그들이 강팀임을 점점 증명해내고 있다.

1주차에 꼴등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였던 경남이 2주차에 다시 날아올랐다.
경남은 최종적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 1주차에 보여줬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고 교전적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일차에는 무려 97.5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면서 시작했는데 5~6라운드에 사용한 에스텔-나딘-셀린 조합은 2라운드 동안 무려 47점이라는 큰 점수를 가져왔다. 송하랑의 셀린이 좋은 폼을 보여주며 2라운드 연속 MVP를 차지했다. 또 알토와 스칼렛의 시그니처인 칼라와 엠마를 활용한 마이-엠마-칼라 조합을 들고 왔는데 마이가 선진입하며 도발을 걸고 칼라의 궁 연계와 엠마의 변이 호응으로 적을 제압하는 좋은 플레이로 3~4라운드 31.5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다.
2일차의 시작도 기분좋게 시작했다. 1일차에 다소 평범했던 니키-요한-테오도르 조합을 꺼내들었는데 요한의 서포팅을 받는 니키로 앞선에서 휘저으며 테오도르가 딜각을 보는 플레이로 1라운드에서 성남, CNJ를 가볍게 격파하며 그야말로 전차같은 교전력으로 26.5점을 얻었다. 3~4라운드에선 1일차에 준수한 성적을 냈던 마이-엠마-칼라 조합을 꺼냈지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점수를 얻지는 못했다. 5~6라운드에선 다시 한 번 에스텔-나딘-셀린 조합으로 점수를 끌어올리며 최종 2위로 마무리했다.
경남은 리빌딩 이후 체질 개선에 차츰 성공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자 시그니처 픽을 활용한 조합을 만들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추후 경기에서도 이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은 3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아디나-펠릭스-마이 조합은 여전히 준수한 모습으로 2일차 2라운드동안 28점을 얻어냈고 소위 '츄시떼'조합으로 불리는 에키온-레니-제니 조합은 4라운드에서 마지막 금지구역까지 가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총 14점을 얻으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다. 하지만 5라운드에서 이바-클로에-요한이라는 이바 시팅조합으로 최종생존을 차지해냈다. 초중반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바의 밸류를 올리고 후반에 이바의 강력한 딜링으로 앞라인을 녹여내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레볼루의 클로에도 상대의 원딜을 견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라운드를 토대로 3위를 차지해냈다.
제천은 인천과 더불어 3주차에도 2일차에 진출하게 되었다.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고 특히 레볼루의 유동적인 픽은 그의 별명이 다재다능인 이유를 보여주었다.

인천은 4위를 기록하며 또다시 차주 2일차에 진출했다.
인천은 2픽캡에서의 자기들의 조합을 완전히 픽스했다. 루미널의 쇼이치를 기용한 마이-쇼이치-레니 조합과 일블의 타지아를 기용한 니키-샬럿-타지아 조합 그리고 1탱2원딜 조합이다.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루미널의 쇼이치였지만 이번 주차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라운드 11.5점의 성적을 냈지만 3~4라운드에서는 여전히 니키-샬럿-타지아 조합의 강력한 성능을 뽐내며 2번 연속 마지막 금지구역에 도달하며 무려 41.5점이라는 큰 점수를 얻었다. 5~6라운드에선 쇼우-카티야-유스티나 조합을 꺼냈지만 10점밖에 얻지 못했고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인천은 3번째 조합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물론 이번 주차에는 루미널이 다소 부진하면서 쇼이치 조합에서 큰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포텐을 가지고 있는 조합이고 타지아 조합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3번째 조합에서 계속해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부족한 뒷심을 의미하며 인천이 1위 경쟁에 뛰어들려면 이 단점을 필히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주차에 1위를 차지했던 성남이 5위로 떨어졌다.
1주차에 좋은 성적을 내며 팬들의 기대에 부흥했던 성남이지만 이번 주차는 아주 부진했다. 2일차 4라운드 내내 8위에서 탈출하지도 못했으며 6라운드에서 전통의 리오-유키-혜진 조합으로 다소 점수를 먹으며 최종 5위로 마무리 했지만 1주차의 교전력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1라운드에서 경남에게 밀려 3일차에 초고속 사출당했고 2라운드에서 경기를 잡아내며 다시 폼을 끌어올리나 했지만 임시 금지구역 싸움에서 제천에게 패배하며 10.5점을 얻으며 끝났다. 3라운드에서 쇼우-나딘-헤이즈 조합으로 제천과 CNJ를 잡아내고 다시 한 번 임시 금지구역 싸움까지 도달했으나 CNJ를 잡으며 시간을 상당히 쓴 상태에서 니키-샬럿-타지아를 결국 뚫어내지 못했다.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같은 조합으로 니키-아델라-나딘 조합의 대구를 만나 사텐이 앞포지션을 잡으며 밀어내려는 도중에 니키의 궁에 역으로 물리며 한방에 터졌고 전멸했다.
성남은 다시 차주에 1일차에 진출해 뚫고 올라와야 하는 처지가 되었고 다시 한 번 팀을 재정비하고 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강원은 6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1일차로 떨어졌다. 1주차엔 아쉽게 1일차 5위로 떨어졌고 2주차에 와서 1일차를 좋게 풀어내며 2일차에 진출했으나 후반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강원은 1주차에서 보여줬던 바냐 조합을 버리고 안정적인 1탱2원딜 조합인 에스텔(쇼우)-나딘-헤이즈 조합을 들고왔다. 마이-아드리아나-리오 조합은 인세인이 리오로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며 양일 다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양일 4라운드 중 2라운드는 빠른 사출을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른 2라운드에서 모두 마지막 금지구역까지 도달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교전능력을 뽐냈다. 마커스-유스티나-카티야 조합은 1일차에 30점을 얻으며 아드리아나 조합보다 좋은 포텐을 보여주었으나 2일차에선 11점밖에 얻지 못했다. 바냐를 버리고 고른 에스텔(쇼우)-나딘-헤이즈 조합 또한 마찬가지로 1일차에 25점을 얻으며 선방했으나 2일차에 와서 단 9.5점밖에 얻지 못함며 무너졌다.
강원은 바냐 조합을 버리고 2원딜 조합을 가져오며 1주차에서 발전한 성적을 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2일차에서 밀리는 모습으로 6위를 차지했다. 강원은 교전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3번 조합을 최적화 시키는 것을 우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1주차에 이어 2주차에도 7위를 기록했다.
1주차의 결과로 2주차 1일차에서 시작한 경기는 1일차 경기에서 기세를 올리며 2위로 2일차에 진출했다. 2일차도 2라운드 동안 24.5을 얻으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내는가 싶었지만 이어지는 후반 라운드에서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며 경쟁에서 밀려났다. 특히 4라운드에서 5일차까지 생존했으나 대구에게 포커싱 당한 잉구의 알론소가 먼저 녹아버리며 그대로 밀리며 양각에 전멸했는데 이 라운드에서 단 2점밖에 얻지 못하며 크리티컬하게 작용해 순위 경쟁에서 밀렸다. 경기는 1주차에 이어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내셔널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선 지금 이상의 성적을 반드시 내야 할 것이다.

CNJ가 다소 충격적인 8등을 차지했다.
1주차에 4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CNJ였으나 2주차에는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다시 내려앉았다. 2일차 6라운드 내내 단 한번도 4위 이상으로 올라오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7위와도 10점 이상 차이가 나면서 홀로 외로이 8위를 기록했다. 1주차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니키-요한-나딘 조합은 1라운드에서 비슷한 니키-요한-테오도르 조합을 사용하는 경남에게 O3Cu의 나딘이 Peng의 니키에 마킹당하며 터졌고 패배했다. 2라운드에서 이를 만회하듯 2일차만에 6.5점을 뽑아내며 달렸고 경남을 기습해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연못에서 성남에게 밀려나면서 스스로 양각, 삼각의 위치로 들어갔고 KCW를 빼고 전멸했다. KCW가 겨우 살려냈으나 이미 다른 팀을 이겨낼 밸류가 아니었고 강원을 만나 패배했다. 3~4라운드에선 아르다-피올로-리다이린 조합으로 치고 빠지며 그들의 오랜 별명인 '분탕'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말그대로 분탕의 수준에서 끝나며 18.5점박에 얻지 못했다. 그리고 5~6라운드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던 새로운 조합을 꺼내들었는데 다르코-캐시-테오도르의 테오도르를 발사대로 하는 조합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8.5점이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RC카도 엔진이 좋아도 차체가 부실하면 버티지 못하고 고장났다.'라는 김인영 해설의 말처럼 굳이 앞라인으로 캐시와 다르코를 기용하며 저 조합을 썼어야 됐냐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별다른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광탈했다. CNJ는 8위를 기록했으므로 다시 한 번 차주 1일차 경기부터 올라와야 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광주가 2주 연속 1일차에서 탈락했다.
12팀중 유일하게 2일차에 진출 못하고 있는 광주이지만 긍정적으로 볼 부분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클래식 1탱2원딜 조합으로 좋은 교전력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는 그동안 서커스의 광주라고 불리던 모습에서 더욱 발전해 가고 있는 과정으로 팬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6라운드에선 에스텔-카티야-헤이즈 조합으로 대전을 연속해서 격파하고 부산도 교전력으로 제압하며 임시금구까지 교전을 이겨내며 17.5점이라는 호성적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주차 경기에서도 점수를 많이 먹지 못했을 뿐 아드리아나 조합을 꺼냈을때 운영적으로는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주차에도 여전히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광주는 이러한 교전력과 운영을 유지해 나가며 이후 성적까지 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잡아야 할 것이다.

1주차에는 2위로 2일차에 진출했던 대전이 이번엔 1일차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주차 경기에도 2일차에서 8위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며 혹시나 하는 우려를 낳았었고 결국 2주차에 실제 결과로 드러났다. 대전은 1라운드에서 혈팩 밸류를 뽑아온 경기에게 무난하게 교전으로 밀리며 멸망했고 2라운드에선 3일차의 템 밸류에서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5일차를 맞이하면서 사방에 둘러싸여 그대로 무력하게 멸망했다. 3라운드에서 드디어 항구에서 세종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뒤이어 경기, 부산을 연속해서 잡아내며 킬 트럭을 몰며 최종생존했다. 대전은 이 판에서 무려 32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단 5점밖에 얻지 못했고 5라운드에선 어느정도 템 밸류를 올려가며 5일차 밤까지 생존했으나 주유소에서 돌아오는 경기를 의식하지 못하고 셀프 뒤주 포지션으로 들어가며 양각에 그대로 멸망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6라운드에선 2일차 이후 모든 교전에서 패배하며 허무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은 저번 마스터즈 이후로 꾸준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새드핸드가 다시 팀에 기용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있지만 전체적인 팀의 성적은 그야말로 기대 이하이다. 교전으로 잘 풀어나가는 듯 하나 허무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 팀에 고삐를 잡아줄 전략이 필요해보인다.
그마나 긍정적인 점은 새드핸드의 폼이 아주 좋다는 것인데 이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아직 팀 합이 문제인 것일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11위로 마감했다. 개막전 당시 미디어데이에서 실험체 폭은 문제없다고 한 만큼 마커스-유스티나-카티야, 쇼우-리오-자히르 등 1탱 2원딜 조합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Rosner의 수아를 필두로 한 수아-시셀라-윌리엄 조합도 선보였지만 교전에서 강점이 드러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고 베테랑들이 많지만 순위 점수 또한 물음표가 선보이는 경기력을 보였다.

세종은 커리어 역사상 가장 저점을 찍으며 12위로 마감했다. 1라운드 니키-요한-테오도르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7등으로 저조한 시작을 한 세종은 2라운드 알론소-자히르-카티야 조합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4연속 8등 사출이라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7등과 20점이 넘는 차이인 1일차 8등, 전체 12등으로 마무리짓고 만다. 비록 세종이 개막전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2주차 1일차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가오는 마스터즈 2일차를 직행한 팀이기 때문에 오늘같은 결과는 팬들에게도, 대회를 시청하는 관객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논란 및 사건사고

  • 1일차에서 앞서 진행하는 모바일 배그 경기가 지연됨에 따라 약 1시간 20분가량 지연됐다. 이후로도 2라 순위표를 광고 보고 보여주는 등 전반적으로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