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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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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orean Esports League
2024 National League Finals Week 1
SUPER WEEK : GYEONGGI
Week 2
Gyeonggi Innate Seongnam ROX DS Guardians
DaSoo · ZeroJin · ing9 · JINho Saten · HyangGi · Curry · Belzer JJangE · NCMB · Cheol · gwork

개요

2025 Korean Esports League 1주차를 정리한 문서.

Day 1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1
2025.05.23(금) 15:00
Jecheon PhalanX GJ Slasher all ways INCHEON CNJ esports
Revolu
Cadmus
DINA
Ddushiman
Anonymous
Yohwa
Xboy
Nizika
Luminal
GyeongKwae
Senaphine
Blaster
KCW
100Soo
Beobeo
O3Cu
Gyeongnam Sparkle DAEJEON AutoArms New Rise Gangwon Daegu Guardians
Scarlett
SongHarang
Alto
Peng
Cnema
Taegyung
LokeN
Sadhand
phoenixpark
RIOORI
NoDunAl
insane
JJangE
NCMB
Cheol
gwork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1
2025.05.23(금) 15:00
파란색: Day 2 진출 | 빨간색: 탈락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1 all ways INCHEON 46 78 9 12.5 30.5 56.5 76 78
2 DAEJEON AutoArms 44.5 67.5 6.5 10 20 35 41 67.5
3 Jecheon PhalanX 36.5 63.5 20.5 29.5 32 37.5 58.5 63.5
4 CNJ esports 36.5 63.5 18.5 39 46 49.5 60 63.5
5 New Rise Gangwon 33.5 59.5 4 18 31.5 39.5 50.5 59.5
6 Daegu Guardians 30.5 57.5 1.5 18 34 42.5 46 57.5
7 GJ Slasher 23 39 10.5 16.5 20.5 26.5 31.5 39
8 Gyeongnam Sparkle 24.5 37.5 5 9.5 12 14.5 24 37.5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1 MVP
2025.05.23(금) 15:00
1R 2R 3R 4R 5R 6R
Jecheon PhalanX CNJ esports all ways INCHEON DAEJEON AutoArms
Cadmus KCW Blaster GyeongKwae Senaphine Sadhand
100 100 100 100 100 100

Day 2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2
2025.05.24(토) 15:00
Gyeonggi Innate FN SEJONG Seongnam ROX Busan BeSPA
DaSoo
ing9
ZeroJin
JINho
OneCircle
Romatic
Bum
HyangGi
Saten
Curry
Belzer
SeoEunSeol
BoBmalsa
Rosner
Min
all ways INCHEON DAEJEON AutoArms Jecheon PhalanX CNJ esports
Luminal
GyeongKwae
Senaphine
Blaster
Cnema
Taegyung
LokeN
Sadhand
Revolu
Cadmus
DINA
Ddushiman
KCW
100Soo
Beobeo
O3Cu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2
2025.05.24(토) 15:00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Prize
1 Seongnam ROX 57 105 20.5 32 53 65 84.5 105 ₩1,500,000
2 Jecheon PhalanX 45.5 78.5 12 17 34.5 35.5 56.5 78.5 ₩1,000,000
3 all ways INCHEON 41.5 71.5 10 35 41.5 56.5 68 71.5 ₩800,000
4 CNJ esports 38 69 19.5 31 40.5 55 63.5 69 ₩600,000
5 Busan BeSPA 38 50 6.5 15 26.5 31.5 43.5 50 ₩400,000
6 FN SEJONG 37.5 48.5 9.5 14.5 25 34 45 48.5 ₩300,000
7 Gyeonggi Innate 23 41 5.5 21 27.5 30.5 32 41 ₩200,000
8 DAEJEON AutoArms 26.5 35.5 4.5 12.5 15.5 24 26 35.5 ₩200,000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Day 2 MVP
2025.05.24(토) 15:00
1R 2R 3R 4R 5R 6R
Seongnam ROX all ways INCHEON Seongnam ROX all ways INCHEON Seongnam ROX Jecheon PhalanX
Saten Luminal Curry GyeongKwae Curry Ddushiman
100 100 100 200 200 100

결과

2025 Korean Esports League
Week 1
2025.05.23(금) ~ 2025.05.24(토)
Rank Team Name Total FK Total Points 1R 2R 3R 4R 5R 6R Prize
1 Seongnam ROX 57 105 20.5 32 53 65 84.5 105 ₩1,500,000
2 Jecheon PhalanX 45.5 78.5 12 17 34.5 35.5 56.5 78.5 ₩1,000,000
3 all ways INCHEON 41.5 71.5 10 35 41.5 56.5 68 71.5 ₩800,000
4 CNJ esports 38 69 19.5 31 40.5 55 63.5 69 ₩600,000
5 Busan BeSPA 38 50 6.5 15 26.5 31.5 43.5 50 ₩400,000
6 FN SEJONG 37.5 48.5 9.5 14.5 25 34 45 48.5 ₩300,000
7 Gyeonggi Innate 23 41 5.5 21 27.5 30.5 32 41 ₩200,000
8 DAEJEON AutoArms 26.5 35.5 4.5 12.5 15.5 24 26 35.5 ₩200,000
9 New Rise Gangwon 33.5 59.5 4 18 31.5 39.5 50.5 59.5 -
10 Daegu Guardians 30.5 57.5 1.5 18 34 42.5 46 57.5
11 GJ Slasher 23 39 10.5 16.5 20.5 26.5 31.5 39
12 Gyeongnam Sparkle 24.5 37.5 5 9.5 12 14.5 24 37.5

평가

성남은 KEL 1주차를 기분좋게 시작하며 좋은 출발을 보냈다.

6라운드 중 무려 5라운드를 마지막 금지구역까지 갔고 3번을 최종생존 해내며 말그대로 막강한 파괴력을 뽐냈다. 이를 나타내듯 성남은 최종적으로 2위를 크게 앞지르며 홀로 100점대를 돌파했다. 향기를 필두로 한 1탱2원딜 조합을 1~4라운드에 사용했으며 특히 3~4라운드에 사용한 에스텔-유스티나-카티야 조합은 사텐이 유스티나 절정의 폼을 보여주었고 어느 조합도 숙련되었다는걸 증명하듯이 1~2라운드에 32점, 3~4라운드에 33점, 5~6라운드에 40점을 획득했다.
성남은 향기의 합류가 아주 큰 시너지가 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기는 신들린듯한 쇼우 플레이로 팀원을 케어해나가며 든든한 앞라인을 형성해줬고 이에 보답하듯 커리와 사텐은 최고의 폼을 보여줬다. 벨져또한 5, 6라운드에 교체출전해 팀을 1위로 이끌며 여전한 유키의 폼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성남은 최고의 출발을 끊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폼을 2주차 이후에도 얼마나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제천은 개막전의 시작과 끝을 최종 생존으로 장식하며 2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1일차> 1라운드 과거 Chusitte 팀을 통해 검증된 에키온(블랙맘바)-제니-레니 조합을 선보이며 조합의 힘을 바탕으로 CNJ를 상대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특히 Cadmus의 에키온은 과감한 돌파와 끈질긴 생존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MVP에 선정되었다. 2라운드는 같은 조합을 사용하였으나 강원과의 임시 금구 교전에서 레니가 먼저 쓰러지게 되며 아쉽게 4위로 마무리하였다. 이어지는 3, 4라운드는 인기있는 조합인 유스티나-카티야-쇼우를 꺼내들었으나 큰 재미를 보지 못하며 5위까지 내려가고 만다. 하지만 5라운드부터 꺼내든 아디나-펠릭스-마이 조합을 활용하며 5라운드에만 21점을 획득하는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3위로 2일차로 진출하게 된다.

<2일차> 전날 좋은 기억이 있던 아디나-펠릭스-마이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2라운드까지 8팀중 가장 적은 킬 수를 기록하며 어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3라운드 전날 최종 생존의 기억이 있는 에키온(블랙맘바)-제니-레니 조합을 다시 꺼내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5라운드부터 아르다-캐시-이슈트반이라는모두가 놀랄만한 조합을 꺼내들며 Ddushiman 선수의 캐시가 활약할 수 있는 아르다 조합을 꺼내들었고 비록 성남과의 교전에서 패배하며 최종 생존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5라운드 무려 20점을 획득하며 상위권과의 격차를 더욱 좁혔으며 마지막 6라운드는 성남에게 전 라운드를 되갚아주며 개막전의 처음과 끝을 최종 생존으로 장식하며 2위로 마무리지었다. 제천은 검증되었지만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 아디나-펠릭스-마이, 에키온(블랙맘바)-제니-레니 조합을 무리없이 활용하며 빠르게 2가지 조합을 완성하였고 2일차 마지막에 보여준 아르다 조합 또한 증명하며 팬들로 하여금 다가오는 2주차 또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인천은 개막전 양일 선수 전원이 MVP를 받으며 3위에 우뚝섰다.

<1일차> 1라운드 Luminal 선수가 선발로 출전하여 쇼이치-마이-레니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대전과의 절 교전에서 클러치를 당하며 시작이 좋지 못했고 2라운드는 테오도르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큰 점수를 얻지 못하며 종합 6위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어지는 3라운드 Blaster 선수를 투입하여 티지아-샬럿-니키의 유지력 조합을 꺼내든 인천은 대구와의 마지막 교전 상황에서 아델라의 회심의 일격을 피해내며 최종 생존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4라운드는 유지력을 바탕으로 대전과의 교전을 승리하며 연이어 최종 생존에 성공,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았다. 5라운드는 다시 쇼이치-마이-레니 조합을 꺼내들었으며 Senaphine의 레니가 제천의 펠릭스에게 스프링트랩을 적중시키며 시작된 교전을 승리하며 3회 연속 최종생존에 성공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1위로 2일차에 진출하게 된다.

<2일차> 1라운드 Luminal의 쇼이치가 세종을 상대로 1:3 상황에서 2명을 잡아내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으나 성남과의 임시금구 교전에서 패배하며 다소 아쉽게 시작했지만 이어지는 2라운드는 CNJ를 상대로 최종생존에 성공했고 Luminal 선수가 MVP를 받으며 인천은 선수 전원이 MVP를 받게 되었다. 3, 4라운드는 어제와 동일하게 Blaster 선수가 출전하였고 4라운드 최종 생존에 성공하며 1위 성남을 추격하는듯 했으나 이어지는 5, 6라운드는 서로 다른 조합을 사용하며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기에 제천에게 2위를 내어주고 만다. 마스터즈에서의 보여준 쇼이치, 타지아를 중심으로 준비한 유지력 조합은 2픽캡룰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개막전에서 가장 먼저 선수 전원이 MVP를 받으며 모든 선수들이 활약한다는 점이 현재 인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CNJ 4위로 2주차 2일차 경기로 "비상(飛上)".

<1일차> 1라운드 니키-요한-나딘의 조합을 꺼내든 CNJ는 비록 최종생존을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의 CNJ는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주었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대구를 상대로 데비&마를렌을 먼저 잡아내며 최종 생존에 성공,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3, 6라운드는 CNJ의 팀컬러를 보여주듯 재키-유키-이렘이라는 상상도 못할 조합을 선보였고 4, 5라운드는 100SOO 선수의 시그니쳐 픽인 리다이린을 활용하는 아르다-피오라-리다이린 조합을 선보였으나 파괴적인 1, 2라운드에 비하면 다소 아쉬웠지만 2일차 진출에 무리는 없었다.

<2일차> 1라운드 조합은 어제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한 니키-요한-나딘. 본인들의 손으로 부산을 사출시키고 뒤이어 교전에 패배하고 도주하던 대전마저 사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막금구로 향했다. 비록 성남에게 패배하여 최종생존에는 실패했지만 어제의 성적이 요행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 분위기는 2라운드에도 이어져 또다시 막금구로 향했고 기다리고 있던 것은 쇼이치 조합의 인천. 요한이 마이의 도발에 걸린 잠깐 사이에 쓰러지며 최종 생존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3, 4라운드는 전날 사용한 리다이린-피오라-아르다 조합을 꺼내들었고 4라운드는 옛 CNJ 특유의 분탕행동이 아르다라는 고성능 파츠를 통해 더욱 정교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5라운드부터는 Beobeo 선수가 출전하며 CNJ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였고 6라운드에는 KCW 선수의 얀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1주차 CNJ의 활약을 예상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정도로 오랜 암흑기를 거쳤고 직전 마스터즈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인 CNJ였기에 더욱 놀라운 모습이였다. 특히 니키-요한-나딘 조합을 사용했을때의 CNJ는 막금구 진출 100%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며 제1조합임을 당당히 외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CNJ클래식이라고 불리는 '리엠얀'(리다이린, 엠마, 얀)의 색깔을 최대한 살리며 고성능으로 진화시킨 아르다-리다이린-피오라 조합 또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조합 2개의 색을 찾았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은 아쉽게 5위를 차지하며 2주차 1일차로 내려가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크레딧 부활을 해야하는 3일차 전까지는 빠른 킬캐치를 통해 점수를 확보했으나 3일차 이후 점수를 거의 획득하지 못하며 뒷심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3라운드 제천을 상대로 2:2 상황에서 시셀라가 레니의 스프링트랩을 맞아 잡히게 되며 그대로 균형이 무너지며 사출되었고 4라운드는 세종과의 교전 끝에 사출당했다. 5라운드는 유스티나-나딘의 쌍포조합을 꺼내들어 상당한 점수를 획득했으나 임시금구에서 성남에게 패배하였고 6라운드는 나딘 대신 카티야로 평원딜에 변화를 주었으나 큰 성과없이 최종 5등으로 마무리지었다. 킬 점수는 38점으로 4위인 충남과 동일, 3위 인천과 3.5점차이지만 최종 점수는 각각 19점, 21.5점으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순위 점수가 6라운드동안 12점으로 대전-세종과 함께 하위권에 속한다. 전날 미디어데이를 통해 실험체 폭 대신 팀합이 관건이라는 것을 예고한 만큼 신예인 Min과 베테랑들이 얼마나 빠르게 합을 맞추는지가 관건일 것이다.

세종은 2픽캡룰 커리어 로우를 갱신하며 6위라는 성적을 받았다. 1, 2라운드는 얀-아르다-칼라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1라운드는 성남과의 5분이 넘는 대치 끝에 두명을 잃으며 무너졌고, 2라운드는 경기가 먼저 공격하고 있던 위클라인을 스틸에 성공했지만 이어지는 교전에서 패배하며 또다시 두명을 잃으며 무너졌다.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전날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통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니키-테오도르-요한 조합이 등장했다. 위클라인 전까지 가장 많은 킬을 보유하고 있던 세종은 위클라인 버스트를 시도했으나 제천에게 스틸당했고 이어지는 교전에서 니키를 잃으며 제동이 걸렸으며 결국 부산에게 마무리되며 5위로 마무리지었다. 4라운드는 타지아-프리야의 유지력 조합에 긴 사거리를 활용할 수 있는 카티야가 등장했으나 부산을 사출시키자마자 아르다를 활용해 난입한 CNJ에게 전멸당하고 말았다. 5라운드는 리오-셀린-샬럿의 쌍포조합을 꺼내들었으나 VLS를 타고 날아온 경기를 사출시키는 과정에서 제천의 아르다에게 후방의 리오와 샬럿이 잡혀버리고 홀로 남은 셀린은 뒤이어 온 인천에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동일한 조합은 사용한 6라운드, 공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기습을 시도하였으나 유키를 한번에 잡아내지 못했고 결국 리오를 제외한 두명을 내주게 되었으며 끝내 부활시키지 못하고 경기는 마무리되고 말았다. 직전 가장 낮은 순위가 5위이며 무려 6개월 전의 일이기 때문에 다소 충격적인 결과. 실험체 폭이 문제인 팀은 아니지만 교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이 아닌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3명의 선수 모두 실험체 폭이 문제는 아닌 선수들이고 새로 영입한 Bum과 팀합을 맞추는 과정인 만큼, 이 상황을 극복한다면 잠깐의 고통은 팀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들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경기는 홈그라운드에서 7위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받았다. 2라운드 초반 영르진의 얀이 CNJ를 상대로 1:3의 상황에서 나딘을 잡아내고 팀원들이 합류할 때까지 버텨내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고 학교에서는 제천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생존에 성공하며 제천을 사출시키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어진 성남의 난입에 두명을 내주게 되었고 결국 1라운드에 이어 탈출을 하게 되었다. 이어지는 라운드에서는 각각 헤이즈-나딘, 유스티나-카티야의 쌍포조합을 꺼내들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7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킬 점수가 23점으로 8팀 중 가장 낮은 킬 점수를 얻었지만 운영에 강점이 있는 팀인 만큼 순위점수를 통해 최하위만은 면했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7위라는 성적을 넘어 직전 마스터즈에서부터 흔들리던 모습이 반복되고 있지만 베테랑들이 많은 팀인만큼 얼마나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대전은 1일차의 극적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며 8위에 머물렀다.

<1일차> 1라운드부터 Taegyung이 인천의 마이&레니를 상대로 클러치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1라운드는 CNJ, 2라운드는 강원에게 저지당하며 큰 성과를 내진 못했다. 이어지는 3라운드에서는 유스티나-카티야의 숙련도 높은 쌍포조합을 꺼내들었고 나쁘지 않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강원에게 패배하였다. 4라운드는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막금구까지 가는데 성공했지만 유지력 조합을 바탕으로 밀고들어오는 인천을 막아내지 못하며 최종생존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5라운드에는 Cenema의 자히르가 등장했고 창고에서 CNJ의 아르다&피오라를 상대로 신들린 무빙을 선보이며 교전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템 밸류가 부족한 상태로 제천과의 교전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가장 먼저 사출되어 큰 성과를 얻진 못했다. 5라운드가 끝난 시점 대전의 순위는 6위. 2일차를 진출이 걸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커스-프리야-리오 조합을 꺼내들었고 결국 막금구 대구를 잡아내며 최종생존에 성공, 2일차에 극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2일차> 1라운드는 전날 6라운드 극적인 부활의 주역인 마커스-프리야-리오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3일차 낮, 항구에서 세종의 시야 플레이에 프리야가 잡힌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부활에 크레딧을 소비할 수 밖에 없어 성장이 멈추었고 결국 7등으로 마무리되었다. 2라운드는 4일차 낮, 병원에서 부산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성남의 난입으로 인해 프리야를 내어주게 되었고 크레딧 부활엔 성공했지만 제천과 인천에게 연이어 팀원들을 잃으며 5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지는 3라운드는 니키-자히르-윌리엄이라는 교전을 걸수만 있다면 폭발력이 있는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연이은 교전으로 인해 아이템 밸류가 부족한 상황에서 세종에게 패배했고 결국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되었다. 4라운드는 Sadhand의 시그니쳐 픽인 로지가 등장했고 최종 4팀까지 생존에 성공했으나 인천과의 교전 중 CNJ의 난입으로 인해 4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4라운드가 끝난 시점, 8위에 위치한 대전은 Loken을 투입하여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으나 부산과의 교전에서 패배하며 제일 먼저 탈락하게 되었고 6라운드는 잘 성장했으나 더 잘 성장한 성남에게 개울-소방서에서의 교전을 패배하며 5위로 마무리했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교전에 강점이 있는 팀이지만 오늘만큼은 압도적인 모습이 잘 나오지 않았고 6라운드 동안 9점이라는 충격적인 순위점수와 맞물려 2일차 최하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강원은 아쉬운 9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마커스-유스티나-리오 조합을 꺼냈으나 상성상 약할 수 밖에 없는 인천과 위치가 계속 겹쳐 썰려나가며 킬점수 단 1점밖에 얻지 못했다. 3,4 라운드에서 아드리아나, 유스티나 메인 조합을 꺼냈지만 같은 라운드에 인천이 강원에 극 카운터인 타지아 조합을 꺼내며 인천에 쫒겨다니다 결국 우승하지 못하며 계속 중위권에 머물렀고 마지막 라운드에선 2라운드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냈던 바냐 조합을 꺼내며 순방과 동시에 점수를 노리는 플레이를 했으나 강원이 상성상 좋은 조합이 별로 없었고 CNJ를 후반에 잡아내면서 분전했으나 9점밖에 얻지 못하며 경쟁팀들에 밀려 2일차에 진출하지 못했다. 강원은 주력 조합으로 어느정도 점수를 챙기면서 중위권 경쟁에는 참가했지만 극상성인 조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이며 중요한 순간에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면서 결국 9위로 마감했다. 특히 아드리아나, 유스티나를 사용한 이후 3번째 조합인 바냐 조합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족해 보여 2주차에서 이를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안타까운 10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킬을 주지 않으며 대전을 제압했다면 자력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gwork의 컴퓨터가 튕기며 다시 접속하는 사이에 막금구 자리를 뺏겼고 이를 뚫는 과정에서 결국 패배했다. 대구는 2라운드에서 엘레나-뎁마-띠아 조합으로 gwork 특유의 엘레나 찌르기와 Cheol의 돌아가는 플레이로 광주를 격파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연이어 강원까지 격파하면서 좋은 성적을 가져왔다. 니키-아델라-수아 조합으로 24.5점을 챙기며 분전했지만 5라운드에서 CNJ에게 교전을 패배하고 끝까지 몰리며 3.5점밖에 얻지 못하고 이것이 크리티컬하게 작용하며 6라운드의 참사와 함께 결국 10위로 마무리했다.
대구는 1라운드에서 실험적인 엘레나-라우라-윌리엄 조합을 꺼냈으나 1.5점밖에 얻지 못하며 빠르게 엘레나-뎁마-띠아 조합으로 선회하며 호성적을 냈다. 4라운드에서 니델라 조합으로 1등포텐을 뽑아냈으나 임시금구 싸움에서 인천의 타지아를 완벽하게 무는데 실패하며 유지력을 바탕으로 밀고 들어오는 타지아에게 무너졌다. 이후에 5,6 라운드의 스노우볼에 정통으로 맞으며 3위에서 6위까지 떨어지며 최종 10위로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게임 외적인 요소로 마지막에 결정된 만큼 팬과 선수에게 너무나도 아쉬운 결과일 수 밖에 없으나 어찌되었든 절치부심해서 다음 주차 경기에 더 좋은 성적을 노려야 할 것이다.

광주는 교전력의 광주, 박치기의 광주 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킬점수에서 꼴등을 차지하며 11위에 그쳤다. 1,2 라운드에 아드리아나 조합을 꺼내며 우승하겠다는 플랜을 가져왔고 실제로 운영으로 템 밸류를 뽑아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1라운드에선 아드리아나의 카운터인 서폿조합의 CNJ에게, 2라운드에선 끝없이 조이며 밀고 들어오는 대구에게 딜각을 보지 못하며 무너졌다. 3, 4 라운드에선 현재 메타픽인 니키를 픽스하며 띠아-자히르, 아르다-칼라 라는 서로 다른 느낌의 조합을 꺼냈으나 2라운드동안 단 10점밖에 먹지 못하며 전혀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5, 6 라운드에서 전통있는 조합인 알론소-버니스-테오도르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6라운드에서 Xboy의 버니스가 대전의 타지아의 궁극기에 상태이상이 걸리며 그대로 터지면서 구도가 무너지고 결국 패배했다.
결국 중위권도 아닌 경남과 나란히 30점대라는 점수로 꼴찌싸움을 했다. 그동안 광주가 깎아오던 아피피 조합이 아닌 새로운 조합을 다시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문제는 이는 이미 저번 내셔널 때 부터 광주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문제라는 것이다. 과연 광주가 저번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서브조합을 찾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12위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4라운드까지 단 14점밖에 얻지 못하며 말그대로 압도적인 꼴찌를 차지했고 5, 6라운드에서 나름대로 분전하며 점수를 끌어올렸으나 이것도 결국 꼴찌를 탈출하기에는 모자랐다. 과거 자신들의 성명절기였던 3원딜 조합을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남은 하트 칼라 등 클로에의 자리에 다른 실험체를 넣으며 그동안 계속 실험해 왔으나 결국 아직도 그때의 파괴력에 미치는 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클래식 2원딜 조합을 기용하며 변화를 꾀하였으나 결국 오늘의 성적표는 아직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경남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논란 및 사건사고

  • 1일차 경기 시작 전부터 장비 이슈로 1시간 정도 지연이 됐고 이후로도 수차례 장비 체크를 했으나 중간에 인천 경쾌 선수가 팅기고 6라운드 마지막 금지구역에서 대구의 gwork 선수가 튕기는 바람에 먼저 자리잡고 지켜내야 하는 입장에서 반대로 미는 입장이 돼버렸고 분전했으나 그대로 패배하는 등 크고 작은 장비 이슈가 계속 됐다. 이후 사과문이 올라왔다. 그러나 2일차에서도 여전히 장비 이슈가 나오며 경기가 여러번 지연됐다.